5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밤 9시 이후 대구 지역 식당·카페 영업이 제한되자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이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0m 간격으로 설치된 바람개비 1개당,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게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5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밤 9시 이후 대구 지역 식당·카페 영업이 제한되자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이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잔디광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0m 간격으로 설치된 바람개비 1개당,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게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