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인 "나경원, 이준석에 밀리니까 별소리 다해"…젊은 후보 대표되면 다들 도와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의 중요성과 당 대표의 역할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의 중요성과 당 대표의 역할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 전 위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경원 후보가 경선에서 밀리니까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이라면서 나 후보가 "선거 과정이니 이해해 달라는 문자를 보내왔다"고 말하며 "이준석 당 대표 후보와 함께 윤 전 총장을 배제하려는 공감대를 이룬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또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나오는것에 대해 "만약에 이 후보가 대표가 되면 거기에 대해 반발하지 말고 다들 힘을 합해 이 후보가 잘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며 "국민의힘의 미래를 위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정치인들은 각성하고 왜 일반 국민의 정서가 이 후보에게 쏠리는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만남과 관련해 "이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며 "별로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검증 시스템의 부족함을 인정한 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KTX 승차권 예매를 2개월 전으로 확대하여 여행객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좌석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게 ...
국립공원에서의 불법 행위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단풍철 동안 탐방객의 증가로 불법·무질서 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