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허슬플레이와 호쾌한 장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호세 피렐라를 위한 커피 트럭이 등장했다.
8일 삼성과 기아타이거즈전이 열리기 전 라팍 1층 로비에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는 2030 여성팬 일동'은 팀 선수들과 특히 피렐라를 응원하며 커피 트럭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단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를 위한 커피 트럭은 처음"이라며 놀라기도 했다.
커피 트럭에는 '피렐라와 함께하는 가을의 라팍을 기다립니다!'라는 응원 간판과 함께 성적이 좋은 외인선수들이 오래 팀에서 활약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피렐라 이거 마시면 우리랑 여권 태우는거다..?'라는 센스있는 문구로 피렐라를 응원했다.
메뉴들도 선수들의 이름을 담아 더위에 지친 선수단에 웃음을 선물했다.
피렐라는 직접 커피 트럭을 보며 "생각도 못했었는데 커피 트럭을 준비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멋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 선수단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삼성에서 KBO리그를 처음 치르고 있는 피렐라는 타율 0.341(241타수 73안타) 13홈런 40타점 40득점 5도루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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