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이 개원 44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이 지원됐으며, 병원 7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모아진 혈액은 병원을 찾는 응급환자와 수술환자 등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은 시설관리팀 손기형 계장은 "누군가에게는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며 "무엇보다 헌혈을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했다.
포항성모병원은 1977년 6월 3월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설립됐으며 지난해 5월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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