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순직경찰 유족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구보훈청에서 실시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의 하나로 진행됐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지난 1994년 교통사고 처리 근무 중 중앙분리대를 넘어오는 차량에 치여 순직한 고(故) 김수종 경사(당시 55세)의 유족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았다.
김 청장은 "숭고한 희생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하며 안전한 지역치안을 위해 대구경찰 또한 신명을 바치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경사의 아들인 김영호 경위(57)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89년 경찰에 입문해 현재 수성경찰서 파동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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