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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아일보 출신 기자 2명…윤석열 대변인 진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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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열린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상록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캠프 대변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홍보담당관은 지난 10일 "13일자로 퇴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권익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바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앞서 공보담당자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지정했다. 이로써 윤석열 공보팀이 조선·동아일보 출신 기자 2명으로 진용을 갖추게 됐다.

이 홍보담당관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한겨레,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CJ 계열 케이블 방송사인 tvN에서 시사교양 책임 프로듀서로 근무하다 지난해 6월 권익위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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