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금값이 비싼데 누가 금을 사러 오나요?”...활기 잃어가는 동성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대구 중구 동성로 귀금속 거리의 한 금은방이 문을 닫아 한산한 모습이다. 금은방 관계자는 "금값이 고공행진을 하니까 아무도 금을 사러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주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