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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0명 확진, 창녕 외국인식당·김해 유흥주점발 확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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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경남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경남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남 18개 시·군 중 4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수는 김해시 5명, 양산시·창녕군 각 2명, 창원시 1명이다.

김해시 감염자 5명 중 4명은 경남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김해시 감염자 1명은 출국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이다. 이 외국인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창녕군 감염자 2명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국적자다. 모두 지역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었다.

양산시 확진자 2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자와 경남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김해 유흥주점발 확진자도 누적 51명을 기록하게 됐다.

경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도내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994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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