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밀공간서 접대부 '우르르'…집합금지 어긴 유흥주점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1일 달서구 한 주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접대부 등 30명 검거

지난 11일 경찰 단속에 적발된 달서구 한 유흥주점으로, 카운터 뒤 비밀공간에 숨어 있던 여성 접대부 나오는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
지난 11일 경찰 단속에 적발된 달서구 한 유흥주점으로, 카운터 뒤 비밀공간에 숨어 있던 여성 접대부 나오는 모습.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한 유흥주점을 적발해 현장에서 30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한 지하에서 출입구를 막고 예약한 손님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 유흥주점 한 곳이 경찰의 단속에서 적발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종업원 4명과 남자 손님 10명, 여성 접대부 16명 등 모두 30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단속 당시 남자 손님에 비해 여성 접대부 수가 적은 것을 수상하게 여겨 내부를 수색했고, 경찰을 피해 카운터 뒤 비밀 공간(약 6.6㎡)에 숨어 있던 여성 접대부 15명을 무더기로 발견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대구에서 유흥주점발 코로나 확진자가 확산하는 가운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해 영업을 하는 사례가 있어 단속을 벌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함께 단속 활동을 지속하겠다고"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