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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의 500명대 유력" 전국 오후 9시 48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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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4명, 경기 177명, 대전 27명, 대구 15명…경북 3명

15일 오전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대상자들에게 접종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1∼2학년) 교사, 돌봄 인력 등에 대해 접종을 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대상자들에게 접종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1∼2학년) 교사, 돌봄 인력 등에 대해 접종을 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8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전날인 14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333명 대비 153명 많은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8~1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602명(6월 8일 치)→610명(6월 9일 치)→556명(6월 10일 치)→565명(6월 11일 치)→452명(6월 12일 치)→399명(6월 13일 치)→374명(6월 14일 치).

이어 6월 15일 치는 나흘만의 500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즉, 주말 이전 수준 확산세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 기록은 종료되는 것.

이는 어제 월요일까지 반영된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이 오늘 화요일부터는 사라지면서, 기존 확산세가 드러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말 동안 감염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줄면서 어제의 경우 84일만의 최소 기록(374명)이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월요일이 되면서 검사 수도 증가, 검사 결과 상당수가 다음날 반영되는 경향상 화요일 확진자 수가 연동돼 증가한 맥락이다.

다만 1주 전과 비교해서는 확산세가 미미하게나마 내려갔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1주 전 같은 화요일인 6월 8일의 경우 오후 9시 기준으로 57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고, 최종 집계는 3시간 동안 28명 추가된 602명으로 마감됐다.

오늘 오후 9시 집계는 한 주 전 같은 시각 대비 88명 적은 수준이다.

남은 3시간 동안 114명 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될 경우 600명대 기록이 작성되지만, 이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84명 ▶경기 177명 ▶대전 27명 ▶대구 15명 ▶충북 13명 ▶부산 12명 ▶인천 11명 ▶제주 9명 ▶울산 7명 ▶충남 7명 ▶경남 7명 ▶강원 7명 ▶전남 5명 ▶경북 3명 ▶광주 1명 ▶전북 1명.

현재까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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