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사업 2027년 개통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2천198억원으로 증액…내년 착공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청 전경.

경북 경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도대체우회도로 하양~진량~압량~남산 건설사업이 2022년 조기 착공해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경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2016년 8월)에 1천413억원이 반영됐다. 최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심의회에서 국비 785억원 추가 확보, 2천198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행정절차 및 보상을 시행한다.

경산시의 남북을 잇는 국도대체우회도로(길이 9.8km)가 건설되면 경산의 동남권역(자인, 용성, 남산) 균형발전은 물론 접근성 향상에 따른 개발 낙후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와 연결돼 갓바위 등의 문화 유적을 비롯한 경산 1·2·3·4 산업단지를 이용하는 도로이용객이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하게 돼 통행시간 단축이 된다.

아울러 교통량 분산으로 인해 상습정체구간인 대구시계~하양 구간의 교통 정체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