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직자 폭행' 송언석, 국민의힘 복당 신청에…이준석 "성급할 필요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언석 의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송언석 의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송언석 국회의원의 복당과 관련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경북도당에 입당 신청 했다는 보고는 받았다"며 "그러나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이라 (복당에 대한) 그 분들의 양해가 있거나 그에 상응하는 징벌적 조치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성급하게 추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당에서도 성급하게 진행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난 4·7 재·보선 당일 당 개표상황실에서 자신의 자리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사무처 당직자를 폭행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송 의원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더 이상 당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당을 위한 충정으로 국민의힘을 떠나려고 한다"며 자진 탈당했다.

송 의원이 당 징계처분을 받기 전에 탈당한 탓에 복당은 최고위원회 승인 없이 지역구가 속한 경북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만 거치면 된다.

해당 사건은 피해 당직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며 지난달 27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