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키다리 갤러리는 '비'를 소재로 유화작업을 하고 있는 화가 전소영의 8번째 개인전 'Come to meet you'전을 열고 있다.
전소영은 비 오는 날 도시의 일상풍경이나 그와 대조되는 자연풍경 등을 소재로 빗물에 투영되는 이미지를 단편적인 색채의 파편들로 환원, 자신만의 개성적인 언어로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의 시리즈 제목이기도 한 이번 'Come to meet you'전은 화가 자신과 어린 아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애틋한 자녀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작가의 이번 전시 작품들은 때로는 절제된 디자인적인 조형미와 회화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도시의 모습과 자연의 모습을 평면적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시는 7월 2일(금)까지. 문의) 070-7566-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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