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 조성된 맨발 황톳길은 길이 430m, 폭 1~1.5m로 수목원의 기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 조성된 맨발 황톳길은 길이 430m, 폭 1~1.5m로 수목원의 기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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