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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고무공장서 화재…"가연성 물질多, 진화 시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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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대구 달성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동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2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고무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차량 29대와 대원 80여명을 투입해 4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불은 잡혔지만 공장 내 적재물이나 원료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이 많아 완전한 진압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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