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안강119안전센터 직원들 ‘화재 피해 노인 집수리’ 온정 펼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욱·원석진·김민수 소방관, 손수 지붕 보수

안강119안전센터 직원들이 화재로 훼손된 윤성용 씨의 집 지붕을 보수하고 있다. 경주소방서 제공
안강119안전센터 직원들이 화재로 훼손된 윤성용 씨의 집 지붕을 보수하고 있다. 경주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 직원들이 화재 피해로 빗물이 새는 80대 노인의 주택을 손수 복구해줘 미담이 되고 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달 초 주택 화재 피해를 입은 윤성용(82) 씨가 화재증명원 발급을 위해 지난 17일 안강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윤 씨는 "여전히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된 비로 집 안으로 빗물이 새는 등 어떻게 복구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사연을 접한 김정욱 안강119안전센터 3팀장은 동료들과 함께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김 팀장은 비번날 원석진·김민수 소방관과 함께 화재로 훼손된 윤 씨의 집 지붕 잔해를 뜯어내고 새 지붕을 얹는 등 주택 보수 작업을 했다. 작업에 들어간 재료비는 모두 김 팀장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화재로 인해 막막한 상황에서 소방관들이 큰 도움을 주셨다"며 "이제 비가 와도 걱정 없이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