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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대구 동인동 재개발사업 수주…7개동 376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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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이 대구 중구 동인3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 조감도.
DL건설이 대구 중구 동인3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 조감도.

DL건설이 대구 중구 동인동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6일 DL건설은 국채보상로 699-5 일원의 재개발 정비사업(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DL건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인4가7통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7개동 37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940억원이다.

DL건설 측은 "해당 지역 사업지의 입지 조건이 우수한 만큼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지는 대구 도시철도 1, 2호선(칠성시장역, 경대병원역) 이용에 양호하며, 사업지 남측 국채보상로를 이용한 도로교통망이 잘 조성돼 있다. 도보이용 가능한 거리에 동인초가 위치해 있으며, 대구시립중앙도서관 역시 도보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구청, 병원, 신천천변길, 국채보상운동공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동인4가7통의 재개발 정비사업은 2024년 3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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