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홈카페·홈술에 어울리는 이비마 고블렛 컵"

포르투갈 숙련 장인의 핸드메이드 글래스웨어,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유명

대백프라자 9층 리빙관에서는 집에서 커피나 술을 즐기는 홈카페족·홈술족을 겨냥해 청량감 있는 음료를 담기 좋은 이비마(IVIMA) 고블렛 유리잔을 판매한다. 지앙의 이비마 고블렛잔은 포르투갈의 숙련된 장인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글래스 웨어로,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커팅이 유명하다. 내달 2일까지 진행하는
대백프라자 9층 리빙관에서는 집에서 커피나 술을 즐기는 홈카페족·홈술족을 겨냥해 청량감 있는 음료를 담기 좋은 이비마(IVIMA) 고블렛 유리잔을 판매한다. 지앙의 이비마 고블렛잔은 포르투갈의 숙련된 장인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글래스 웨어로,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커팅이 유명하다. 내달 2일까지 진행하는 '대백 여름정기 더 세일'을 맞아 정상가 9만2천원 제품(4P)을 40% 할인가 5만5천200원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백프라자 9층 리빙관에서는 집에서 커피나 술을 즐기는 홈카페족·홈술족을 겨냥해 청량감 있는 음료를 담기 좋은 이비마(IVIMA) 고블렛 유리잔을 판매한다.

지앙의 이비마 고블렛잔은 포르투갈의 숙련된 장인이 만드는 핸드메이드 글래스 웨어로,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커팅이 유명하다.

내달 2일까지 진행하는 '대백 여름정기 더 세일'을 맞아 정상가 9만2천원 제품(4P)을 40% 할인가 5만5천2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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