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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IMF 막바지 빛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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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의 전설 ‘지하철 1호선’ 비롯해 대학생 작품·폐막 콘서트 등 풍성

1일부터 3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1일부터 3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공연 모습. DIMF 제공

지난 18일 개막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제15회 DIMF가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화제작품과 프로그램들이 무대에 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한국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지하철 1호선'이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지하철 1호선'은 극단 학전(대표 김민기)의 대표작품으로 누적공연 4천 회의 대기록을 세우며 김윤석, 설경구, 조승우, 황정민 등의 배우를 배출했다.

신작 뮤지컬 2개 작품도 이번 주에 공개된다. 아무 능력 없이 태어난 루저의 기상천외한 지구 지키기 대작전을 그린 '스페셜5'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공연되고, '칠성시장'을 소재로 한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로맨스칠성'은 2, 3일 어울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홍익대 학생들의 'The Mad Ones'는 2일 대구문예회관, 중앙대 학생들의 작품 '꽃피는 바리'는 3일 웃는얼굴아트센터서 공연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상영되고 있는 러시아 뮤지컬 '레이디 해밀턴', 프랑스 '에펠탑', 러시아 '수중 왕국의 삿코'는 이번주 화요일(오후 7시 30분)부터 DIMF 네이버TV 공식채널 :https://tv.naver.com/dimf )을 통해 한 번 더 상영(목요일까지)된다.

갈라 공연과 주요 부문에 대한 시상식으로 꾸며지는 폐막콘서트는 5일(월) 오후 7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갈라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과 최근 TV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방영돼 화제를 모은 '2021 DIMF 뮤지컬스타'의 주역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폐막 콘서트는 네이버TV와 메타시어터를 통해 147개국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박정숙 DIMF 사무국장은 "DIMF가 어느덧 종착역에 이르고 있다. 끝까지 뮤지컬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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