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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업소 23개소 환경개선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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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1억4천만원으로 입식·현대화 등으로

영양군은 23개소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낡고 어지럽던 주방이 깨끗하게 변신했다. 사업 전의 주방 모습. 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23개소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낡고 어지럽던 주방이 깨끗하게 변신했다. 사업 전의 주방 모습. 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23개소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낡고 어지럽던 주방이 깨끗하게 변신했다. 사업 후의 주방 모습. 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23개소의 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낡고 어지럽던 주방이 깨끗하게 변신했다. 사업 후의 주방 모습. 영양군 제공

"낡고 지저분했던 환경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바꼈어요. 일하기도 편하고, 찾는 손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어 장사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지난 28일 영양군 영양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권모(57)씨는 영양군이 지원해준 위생업소 환경개선을 통해 깔끔해진 영업장을 보면서 감사해 했다.

영양군은 올 해 1억4천여만원을 들여 일반음식점, 즉석 판매 제조가공업소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23곳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추진됐다. 위생업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객의 편익증진 도모에도 한 몫했다.

영양읍 복개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또 다른 업소 대표는 "영양군의 위생업소 지원사업은 지역 위생업소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위생업소 지원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초가 되는 위생업소의 활성화와 경영안정 지원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매년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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