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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제39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 수상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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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단체전부터 개인전까지 1,2,3위 모두 석권

수상을 싹쓸이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수상을 싹쓸이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이 "제39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수상을 싹쓸이해 화제다.

이 대학 사격선수단은 지난달 24. 25일 이틀간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남자 공기권총 부문 7명, 여자 공기권총 부문 2명, 여자 공기소총 부문 4명 등 총 13명이 출전, 남자대학부 공기권총 단체전 1위(김도엽, 김민준, 황호건, 정호연)와 여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1위(이수정, 최연미, 황가람, 정지민)를 차지했고 여자대학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김효주(2년)·유지원(2년)양이 2위와 3위, 여자대학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이수정(2년)양이 1위, 최연미(2년)양이 2위, 황가람(2년)양이 3위를 차지하는 귀염을 토했다.

이영석(경찰·항공보안과 교수) 감독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8년 2월 창단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진기록을 세우는 등 우수한 성적을 쌓아오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전국 대회에서도 전체 3위를 차지해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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