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등하며 1만원선을 넘어섰던 STX가 30일 장 초반 10% 이상 급락했다. 급등한 주가에 맞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11.36%(1천170원) 하락한 9천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TX는 정부가 약 2천500억원을 투입해 미래 친환경선박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히자 조선관련주로 분류되면서 급등해 1만3천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TX중공업 등 관련주들도 덩달아 뛰었다.
하지만 30일 장개장과 동시에 큰폭으로 떨어졌다. 이와 함께 STX엔진도 10% 안팎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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