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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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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00명 입소, 사회복지법인 희연 5년간 위탁 운영

창녕군이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 운영위원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이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 운영위원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지난 2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원'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법인 희연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희연에서 단독으로 제출한 신청서를 접수 받았고 위원회에서 심사기준에 적합 여부를 객관적이고 엄정한 검토·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창녕군 공립 치매전담요양원은 대합면 신당리 소재 구.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74억원(국비 31억원, 도비 8억원, 군비 3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54.63㎡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55%로 내년 1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100명(치매전담실 24명, 일반실 76명)이 생활하게 되며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소회의실, 다목적강당, 간호사실, 요양보호사실 등이 들어선다.

지난 5월말 기준 창녕군의 인구는 60,972명으로 65세이상 노인인구가 19,364명(31.76%)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1,592명으로 치매유병률은 12.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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