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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 2년 만에 국가대표 탈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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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2021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최종우승

3일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인
3일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최종우승을 차지한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 경북체육회 제공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2년 만에 태극마크 탈환에 성공했다.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스킵 김수혁·서드 김창민·세컨드 전재익·리더 김학균)은 3일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최종우승을 차지하면서 2022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은 이날 2차전 결승 재경기에서 스킵까지 교체해 승부수를 띄웠던 강원도청의 대반격을 저지하고 연장 11엔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5로 물리쳤다.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은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한국 컬링을 대표해 무조건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목표다"며 "지난 2019년 대표팀이 되었지만 코로나19로 세계선수권대회가 무산돼 출전하지 못 했을 때가 힘들었지만 그 시련 덕분에 지금의 국가대표 자리가 더욱 애착이 간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소민 코치 역시 "올해 초 체력훈련 등을 위해 찾은 청송 주왕산에서 선수들이 좋은 팀을 만들자는 의미로 얼음으로 된 계곡물에 단체 입수를 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올 12월로 예정된 올림픽 자격대회 퀄리피케이션을 위해 선수단의 단점 등을 잘 보완해 꼭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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