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식(사진·열린민주당, 인동·진미동) 경북 구미시의원은 13일 구평우체국에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봉사실 분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구평우체국은 반경 1㎞ 이내에 2만4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면서 "민원봉사실 분소는 면적 70㎡가량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신축 또는 임대해도 가능하다"고 했다.
현재 인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2013년에 준공됐다. 하지만 인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야산 중턱에 세워져 가파른 오르막 도로가 350여m에 달해 노약자들이 오르내리기가 힘이 든다.
게다가 겨울철 폭설 시는 진입도로 경사도가 높아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경우도 있어 민원인들이 가파르고 미끄러운 150여개의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사정이 이러하자 인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입구 쪽에 카트를 대기시켜 놓고 운행하고 있다.
신 의원은 "고아읍은 민원봉사실 분소 운영으로 하루 평균 100여명의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보고 있다"며 "구미시는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봉사실 분소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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