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선 출마' 이낙연, 이재명에 직격…"말의 파장까지 생각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낙연, 이재명. 연합뉴스
이낙연, 이재명. 연합뉴스

5일 대선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독한 비판의 메시지를 날렸다.

이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재명 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해 "정치인은 어떤 말이 미칠 파장까지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지도자는 자기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술적으로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며 우회적으로 비판을 이어갔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본선 리스크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에 많은 의원이 (안정감 부분에서) 걱정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의 진면목이 뭐가 있는지 차츰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날을 세우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정 전 총리와의 지난 3일 회동을 계기로 두 사람 간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는데 방법은 전혀 거론하지 않았다"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