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주, 광주가 힘을 모아 메타버스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대구테크노파크는 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제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광주 소재),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초광역 메타버스 확산서비스 XR콘텐츠 개발 및 사업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기반 메타버스 초광역 서비스 발굴 및 개발 및 초광역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이뤄졌다. 세 지역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서비스 확산사업' 공모에도 전략적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각 기관들은 지역 간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대학의 SW인적 자원을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 XR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초광역 기반의 특화 메타버스 XR콘텐츠 개발 및 실증, 공공형·시민체감형 테스트베드를 통해 XR 메타버스 플랫폼의 초광역 서비스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메타버스 플랫폼과 제작도구를 활용해 대구-제주-광주 소프트웨어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확산 모델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3개 시도가 지역 메타버스 XR 중핵기업 육성을 추진하고자 힘을 모으는 것은 지역균형 뉴딜 정책을 실천하는 관점에서도 큰 의미가 가진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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