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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주-광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공동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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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메타버스 확산사업 공모에도 전략적 상호협력키로

지난 2일,
지난 2일, '지역기반 메타버스 서비스 실증 및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실증서비스 확산사업 공모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구테크노파크 이재훈 센터장, 제주테크노파크 장석호 센터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박현호 팀장,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허재일 센터장

대구, 제주, 광주가 힘을 모아 메타버스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대구테크노파크는 2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제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광주 소재),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초광역 메타버스 확산서비스 XR콘텐츠 개발 및 사업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기반 메타버스 초광역 서비스 발굴 및 개발 및 초광역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이뤄졌다. 세 지역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서비스 확산사업' 공모에도 전략적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각 기관들은 지역 간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대학의 SW인적 자원을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 XR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초광역 기반의 특화 메타버스 XR콘텐츠 개발 및 실증, 공공형·시민체감형 테스트베드를 통해 XR 메타버스 플랫폼의 초광역 서비스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메타버스 플랫폼과 제작도구를 활용해 대구-제주-광주 소프트웨어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확산 모델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3개 시도가 지역 메타버스 XR 중핵기업 육성을 추진하고자 힘을 모으는 것은 지역균형 뉴딜 정책을 실천하는 관점에서도 큰 의미가 가진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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