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민국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 3인 사경전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복희 작
송복희 작 '용두관음도 여래십대 발원문'

대한민국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대구 불향지 사경원 사경 수행자인 송복희, 이다인, 정도윤 3인의 작가가 대구 푸른병원 갤러리 더 블루에서 전통사경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들 3인은 모두 10년 이상의 사경 공부를 한 작가들로 불향지 사경원 회원 전시장을 찾아 구경한 후 사경에 매료돼 공부하게 된 도반들이다.

고려 사경이 주류를 이룬 이번 전시의 출품작은 경전 겉표지에 보상당초문, 안표지에는 부처의 일생과 불교 설화 같은 내용을 묘사한 변상도를 비롯해, 순전히 경문만 쓰여진 작품 등 모두 60점이다.

사경의 형태는 두루마리 형태의 권자본 책과 접는 책인 절본 등이 출품됐고 이 밖에도 화엄경과 법화경의 2대 경전인 아미타경과 금강반야바라밀경, 부모은중경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눈길 뜨는 작품은 순지에 경면으로 그린 이다인 작가의 작품 '법화경 다라니보탑'과 정도윤 작가의 '금강경탑다라니', 송복희 작가의 '용두관음도 여래십대 발원문'을 꼽을 수 있다. 전시는 16일(금)까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