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중 탁구부가 5일 제67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여중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북 영천여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1개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 상서중 탁구부는 4강에서 재작년 우승팀인 경기도 청명중에 승리, 결승에 올랐다.
우승 후보였던 영천여중과의 결승에선 첫 게임을 내줬지만 3대2 역전승을 이끌어 내며 정상에 섰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선수권대회다.
연말 종합선수권과 함께 '선수권'의 타이틀을 내건 유이한 대회이기도 하다.
상서중을 우승으로 이끈 박다현 코치는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서중 탁구부는 장윤원·신다미(3학년), 서지민·조아라·김아수(2학년), 서예진·서현지·이아윤(1학년)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태준 감독은 "10여년 만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은 훈련 상황 속에서도 정신력과 팀워크로 값진 성과를 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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