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동해안 25개 해수욕장 백사장 모두 중금속 '안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해수욕장 백사장 중금속 검사 결과 환경기준 '적합'

경북 해수욕장 개장일 현황. 제공 경북도
경북 해수욕장 개장일 현황. 제공 경북도

경상북도가 도내 동해안 4개 시·군 25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해 백사장 모래 중금속 분석을 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해수욕장의 환경 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중금속 환경안전성 평가를 했다.

이번 평가는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 크롬 등 5개 항목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카드뮴과 6가크롬, 수은 등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납(기준 200㎎/㎏)은 평균 7.1㎎/㎏, 비소(기준 25㎎/㎏)는 평균 10.19㎎/㎏ 정도로 미량 검출됐다. 이는 인체에 무해한 일반 자연환경 중 농도 수준이다.

경북 해수욕장은 포항시 영일대를 포함한 6개 해수욕장이 9일, 경주, 영덕, 울진 지역 18개 해수욕장이 16일 순차로 개장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