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구미시 원평 1구역 주택재개발지구에 거주하는 가구에 대해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함께하는 2021년도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등을 추진한다.
이날 소방서, 포스코건설, 우림복지재단 등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28가구에 화재예방을 위한 안심화재예방세트(7종) 등을 설치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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