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혹시 오늘 길을 걷다 어린이를 만났다면 당신은 운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2021년 0~14세 어린이 인구 비율이 12.3%를 기록한 한국에서 길을 가다 어린이를 마주칠 확률은 10명 중에 한두 명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목소리는 학교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사라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친구들과 만나서 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렇게 걱정스럽고 심심하며 우울한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나고 있을까?
학교는 못 가지만 놀 수 있는 시간이 길어져 신이 난 9세 정빈이와 채원이, 친구와 놀고 싶어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 현우와 영우. 디지털 네이티브로 태어나 코로나 시대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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