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최다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진단키트 관련 주가 9일 급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날보다 8.33%(1천800원) 오른 2만3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 신속 항원진단키트를 생산하고 있다.
진단키트를 만드는 씨젠도 같은 시간 2.65% 상승한 9만2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 확산 조짐으로 진단키트 이용이 급증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라며 "진단키트뿐 아니라 재택근무, 택배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장 초반 알서포트와 이씨에스, 휴네시온 등 재택근무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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