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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림박스] '별 볼일 없는 세상, 별 볼일 많은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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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수비별빛캠핑장이 우리나라 최고의 야간상품을 만들고 있다.
영양수비별빛캠핑장이 우리나라 최고의 야간상품을 만들고 있다. '오지 은하수 체험'을 통해 감성과 치유에 나선다. 캠핑장에서 바라본 하늘에 은하수 별무리가 떠 있다. 매일신문 D/B

'별 볼일 없는 세상, 별 볼일 많은 영양'이다.

(주)별따는 영양 농업회사법인(권한동대표)은 한국관광공사의 '2021 지역관광혁신프로젝트'에 선정된 '별볼일 없는 세상!, 별볼일 많은 영양'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야간관광체험 상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양수비별빛캠핑장을 운영하는 권한동 대표는 다람쥐 쳇바퀴돌듯 무료한 도회지 사람에게 '오지 은하수 체험'을 통해 감성과 치유를 선사한다.

이 상품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2박3일간 진행된다. '자유 별보기'와 '영상으로 하는 별 체험'을 시작으로 숲 해설사와 함께 캠핑장 부근에 자리한 '잣나무 치유숲'과 '창방우골 주상절리'를 둘러본다.

캠핑 주인장이 이끄는 목공예 체험에서는 감성문패와 캠핑테이블 등을 뚝딱 만든다. 영양고추장 만들기와 산나물비비고는 색다른 재미거리다.

해가 으스름 질무렵 행사 참석자들은 인근의 밤하늘보호공원으로 향한다. '별빛 나이트 투어'다. 반딧불이천문대 박철 주무관의 별 해설을 듣고, 반딧불이와 별빛 체험을 한다.

야산에 있는 응급구조 헬기장이 별빛체험장으로 제격이다. 모두 데크나 헬기장 바닥에 누워 얼굴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체험한다. 천체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여 지고, 별사진 찍기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5월과 6월에 한차례씩 실시했다. 7월 30일, 8월 13일, 9월 18일 등 3회 더 진행한다.

매 회마다 100~150여명이 참석하는 인기 야간상품이다. 영양군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해 '별자리 해설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캠핑 주인장 권한동 씨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은하수 투어 콘텐츠는 우리나라 최고의 야간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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