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한 책 읽기 본부 '알로하 나의 엄마들' 올해의 책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구 안동역,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선포식 열어
우명식 대표 "성공적 풀뿌리 독서운동"

안동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는 최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만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안동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는 최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만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안동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가 올해의 책으로 이금이 작가가 쓴 장편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선정했다.

제3회 안동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선포식은 오는 31일 구 안동역에 마련된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세 여성이 펼쳐 내는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 선정에는 작가, 시인, 교사 등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들이 여러 차례에 걸친 토론 끝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와 연관해 누구나 읽기 쉽고 용기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데 노력했다.

'제3회 안동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선포식'이 오는 31일 구 안동역에 자리 잡은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 책 읽기 운동 포스터. 안동시 한 책 읽기 운동 본부 제공

한 책 읽기 참여 방법은 안동지역 8개 서점에서 '안동시 한 책 읽기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올해의 선정도서를 대여·반납할 수 있다.

우병식 안동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 대표(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는 "해마다 안동의 모든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독서 분위기를 북돋고 문화적 체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 책 읽기는 매우 성공적인 풀뿌리 독서운동"이라며 "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같은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하는지를 놓고 토론하는 과정 그 자체가 이해와 관용을 낳는 행동으로 볼 수 있고 지역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동은 지난 2018년 '안동시 한 책 읽기 운동본부'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역대 선정 도서는 김선영 작가의 '시간을 파는 상점'과 이꽃님 작가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등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