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7일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의 모친 빈소가 차려진 경북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정·관계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중 하나인 원희룡 제주지사도 빈소를 찾았다.
정희용 국회의원 측에 따르면, 모친상 기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절반(50여명)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5일에는 박진·배현진·김웅 국회의원 등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빈소를 찾아 정 의원을 위로했다.
16일에는 권 시장과 이 지사, 원 지사, 김 원내대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나경원 전 국회의원, 주호영·김상훈·강대식·추경호 국회의원 등이 조문했다. 정 의원과 같은 상임위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도 빈소를 찾았다.
특히 정 의원과 대학 동문인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사흘 동안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자처했다.
정 의원 지역구 단체장인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병환 성주군수, 곽용환 고령군수는 15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백 군수는 16일 오후에도 빈소를 지켰다.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하는 내년 지방선거 군수 출마 예정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김재욱 TBC 상무와 서태원 봉화부군수, 곽경호 경북도의원, 이재호 칠곡군의원, 장재환 전 칠곡군의원, 안종록 전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칠곡군수 출마 예정자들과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등 성주군수 출마 예정자, 임욱강 전 고령군 기획감사실장과 박정현 경북도의원 등 고령군수 출마 예정자들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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