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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휴식기 방역수칙 발표 "4단계시 실외 훈련때도 마스크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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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될 시 KBO리그에서 실외 훈련때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KBO 사무국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응 운영방침을 발표했다.

우선 거리두기 1∼3단계 상황에서는 선수단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한 후 관리하에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실내 훈련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지만 실외 훈련 및 경기 시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4단계 상황 시에는 구단 지정 장소에서만 선수 개별 및 단체 훈련 진행할 수 있으며 실내외 훈련 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하지만 연습 및 공식 경기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21일까지는 자체 청백전은 가능하지만, 외부 심판(KBO 포함)을 파견한 구단 간 연습경기는 불가하다.

다만 22일부터 휴식기가 종료되는 8월 9일까지 자체 청백전 및 외부 심판이 파견된 구단 간 연습경기가 가능하다.

구단은 공식적인 대면 행사 개최가 금지되며 선수들 역시 사적인 모임 및 행사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정부 방역 지침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벌금 부과 및 상벌위에 회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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