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5인 이상 모임 금지 위반 관련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1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엔 최근 박영수 특검이 지난 5월 초쯤 서울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4인과 만찬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지난해 12월 이래 서울 포함 수도권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박 특검이 누구와 만찬을 했는지는 정확히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원이 들어왔으니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이 식당은 주요 여야 관계자가 당적을 떠나 친목 모임을 가지는 '살롱'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도 5인 이상 모임이 최근까지 계속됐다고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