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해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연구지원팀장이 이달 초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우수공무원으로 지정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남 팀장은 1997년 1월 도의회에 첫 임용돼 28년간 근무하며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는 의정활동 홍보, 의장단 연설문 지원 등 상임위·특별위 입법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총무담당관실, 의사담당관실, 입법정책관실, 의장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등 도의회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초기 제4대 경상북도의회 의장인 손경호 의장부터 최근 제11대 전반기 의장인 장경식 의장까지 13명의 의장과 함께하며 각종 대외행사 연설문 지원 등 업무에 매진했다.
지방의회 부활과 함께 의회에서만 장기근속한 공무원이어서 지방의회의 '산역사'로 불리고 있다.
남정해 연구지원팀장은 "대가 없이 본분에 충실하며 지방의회를 위해 일해 왔는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상을 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 지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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