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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대선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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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초일류 정상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 밝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21일 내년 3월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황 전 대표는 "대한민국 정상화의 첫걸음은 정권을 교체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확실히 지우는 일"이라며 "망국의 길로 빠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초일류 정상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문 정권의 그간 모든 정책은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것인가"라고 꼬집은 후 "문 정권을 끝장내고 정책 기조와 방향을 지워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으로 황 전 대표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10명 이내의 유급 선거사무원을 두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후원회를 설치해 선거비용 제한액(513억900만원)의 5%인 25억6천545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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