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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토마·예술상회토마, '코로나19 사진전-거리의 기술' 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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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택 작
노순택 작 '코로 나오는 풍경'

대구 갤러리토마와 예술상회토마는 (재)숲과나눔이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사진전-거리의 기술' 첫 지역순회전을 8월 3일(화)부터 연다. 이 지역순회전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한 도시인 대구에서 시작, 광주와 부산으로 이어진다.

이번 순회전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 사진가 9명의 작품과 함께 (재)숲과나눔이 개최한 코로나 사진 포트폴리오 공모에서 당선된 10명의 신진 작가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 타이틀 '거리의 기술'은 '거리두기'의 기술(技術)이자 '코로나19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기술(記述)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모두 19명의 사진가가 19개의 시선으로 코로나19가 가져온 우리 일상과 특이한 풍경, 가려져 있던 이슈 등 달라진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번 대구 순회전에서는 여러 작품 중 시장의 풍경과 자영업자의 현실을 담은 사진들이 메인 테마로 전시된다. 전시는 8월 29일(일)까지. 02)6318-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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