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54) 신임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은 다음 달 2일 취임을 앞두고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경북 동해안지역의 경제와 금융발전에 힘을 보탤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철강과 자동차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지역 경기회복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리다"며 "포항본부가 가진 역량을 총 동원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다양하게 제시해나가겠다"고 했다.
이 본부장은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결제국 과장, 감사실 차장, 금융결제국 팀장, 포항본부 팀장, 감사실 부실장 등을 거쳤다.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관리를 잘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