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수색 작전 도중 열사병으로 숨진 육군 병사의 어머니, "엄마가 장관이었거나 아빠가 국회의원이나 장성이었다 해도 같은 결과였을까"라고 절규. 추미애 아들 황제 휴가를 보면 대답은 뻔할 뻔자.
○…댓글 조작 2년 징역 확정 김경수, 재수감되기 앞서 한다는 말이 "외면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 '남자 한명숙' 한 분 납시오~.
○…서욱 국방부 장관, 국회에서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의 유가족도 극단적 선택 시도한 사실에 대해 "(보고를) 못 들었다"고 답변. 그 정도면 사퇴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좋을 듯.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