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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막내 신유빈, 32강 탈락…세계 15위 두호이켐에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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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25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룩셈부르크 니시아렌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유빈이 25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룩셈부르크 니시아렌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32강 관문을 넘지 못했다.

신유빈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홍콩의 두호이켐에 2-4(10-12 5-11 11-8 11-8 4-11 6-11)로 졌다.

세계랭킹 85위인 신유빈은 세계 15위 두호이켐의 벽을 넘지 못하고 32강에서 탈락했다.

17세 신유민은 2회전에서 58세의 베테랑 니시아리안(룩셈부르크)에 극적인 4-3 역전승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는 정영식(미래에셋증권)이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그리스)에 짜릿한 4-3(7-11 11-7 8-11 10-12 12-10 11-6 14-12)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 오른 정영식은 유럽의 강호 티모 볼(독일·세계 10위)과 8강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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