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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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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표리부동' 8월 4일 오후 10시 30분

KBS2 TV '표리부동'이 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 성폭행 사건을 분석해 파헤친다. 1996년, 대전 일대의 원룸촌에서 다수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증거를 기반으로 사건들이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난다.

무려 10여 년 동안 전국적으로 수많은 범행을 벌이며 수사망을 벗어난 범인은 상상 그 이상의 치밀함과 교활함으로 수사에 혼선을 줬다. 끈질긴 수사 끝에 10년 만에 범인을 검거한 형사가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놀랍게도 범인은 아내와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장이었다. 그는 도대체 왜, 이토록 수많은 여성을 유린했을까? 미수에 그친 사건까지 184명의 피해자를 만든 사건에 대해 표창원과 이수정은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수사 인프라가 확충되고 관련 제도와 법률이 마련됐지만, 2021년 대한민국은 성범죄로부터 얼마나 안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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