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마라톤에 출전한 오주한이 레이스 도중 포기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초반 선두권을 유지하던 오주한은 13.5km 지점에서 왼쪽 허벅지가 불편한 듯 멈춰 섰다. 다시 뛰기 시작한 오주한 이내 다시 멈춰서서 경기를 포기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오주한은 출발 전부터 왼쪽 허벅지에 테이핑을 하는 등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2018년 한국으로 귀화한 케냐 출신 오주한은 귀화전 풀코스 개인 최고 기록이 2시간05분13초로 2000년 이봉주가 세운 한국 기록 2시간7분29초보다 2분13초 빨랐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