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흉기들고 빌라 3층 침입해 옷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범행 동기 등 조사 중…구속영장 신청 예정"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에서 흉기를 들고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위협하고 옷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사건 발생 1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8일 특수강도 혐의로 A(57)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빌라 3층에 창문을 타고 침입해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바지 등 옷가지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신고를 받고 A씨의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10분쯤 A씨를 발견해 긴급 체포했다. A씨는 포항 북구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한 주택의 평상 밑에 숨어있다가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범행 동기·수법과 여죄를 추궁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