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대5종 전웅태, 종목 사상 첫 동메달 쾌거(종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함께 출전한 정진화는 4위

도쿄올림픽 남자 근대5종에 출전한 한국 정진화(왼쪽)와 전웅태가 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레이저런 경기 결승선을 통과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전웅태는 3위로 동메달을 획득,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남자 근대5종에 출전한 한국 정진화(왼쪽)와 전웅태가 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레이저런 경기 결승선을 통과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전웅태는 3위로 동메달을 획득,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연합뉴스

한국이 올림픽 근대5종 사상 최초로 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일 체조 남자 도마 신재환의 금메달과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이후 5일만이자 이번 도쿄올림픽 한국의 마지막에 나온 값진 메달이다.

근대5종 한국 대표 전웅태가 7일 동메달을 획득,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의 근대5종 메달 주인공이 됐다.

전웅태는 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5종목 합계 1천470점을 얻으면서 시상대에 섰다.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을 한 명의 선수가 모두 치르는 근대5종에 한국은 1964년 도쿄올림픽부터 출전을 시작해 57년 만인 이번 도쿄 대회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이전까진 1996년 애틀랜타 김미섭, 2012년 런던 정진화, 올해 여자부 김세희의 11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이날 전웅태와 함께 출전한 정진화도 1천466점으로 4위에 올라 한국 근대5종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였다.

특히 전웅태는 8일 도쿄올림픽 폐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

이날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에는 기수 전웅태를 비롯해 근대5종 선수 4명과 임원 30명 등 대한민국 선수단 34명이 참가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