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9일부터 군민은 물론 관광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100곳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에는 1천674 만원의 예산으로 시행되며,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방문·접수 받는다.
접수 시 안심식당 지정 과제 및 식중독 컨설팅 사전 실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와 식중독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의 개선을 위해 울진군에서 제시하는 5대 과제(①음식 덜어먹기 ②위생적 수저관리 ③종사자 마스크 쓰기 ④매일 소독 2회 이상 ⑤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전 실시)를 실천할 수 있는 식당(카페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안전한 운영을 위해 울진군으로부터 안심식당 꾸러미(지정표지판, 안심접시, 위생집게, 국자, 개별수저포장지), 자동열체크손소독기 또는 가림막(안심콜 설치 업소 중복지원 가능)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T맵과 네이버에 안심식당으로 검색 가능한 홍보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성호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울진군의 안심식당 지정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외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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