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7시쯤 영천시 무기계약직 공무원 A씨(40)가 근무지 당직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하던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영천시 등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전날 오후부터 당직 근무를 했으며 타살을 의심할만한 외상이 없고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시 한 직원은 "A씨는 평소 성격도 활발하고 생활 형편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안다.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안타깝기만 하다"고 했다.
경찰은 A씨 유족과 주변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6월에도 30대 공무원이 혼자 사는 원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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